면 삶고, 소스 만드는 과정을 뚝배기 하나로 다 끝내는 파스타예요. 접시에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식탁에 올리면 세팅 끝! 큼직하게 썬 채소와 고기에 매콤한 토마토소스를 자작하게 끓여 비프스튜처럼 풍성하네요. 소스가 넉넉해야 파스타가 설익지 않아요. 재료(2인분)필수 재료 양파(1/2개), 브로콜리(1컵), 파프리카(1/2개), 쇠고기 채끝살(200g), 파스타(200g), 우유(2/3컵) 선택 재료 페페론치노(4개), 파르메산 치즈가루(2) 밑간 소금(0.1), 후춧가루(약간) 양념 시판 토마토소스(2컵) 1. 양파, 브로콜리, 파프리카는 한입 크기로 썰고, 2. 쇠고기는 키친타월에 밭쳐 핏물을 빼고 잔칼집을 넣은 뒤 한입 크기로 썰어 밑간하고, [소금(0.1), 후춧가루(약간)] 3. 중약 불로 달군 뚝배기에 식용유(2)를 둘러 쇠고기를 겉이 노릇해질 때까지 굽고, 4. 물(1컵), 토마토소스(2컵), 파스타, 페페론치노를 넣어 중간 불에서 6분간 끓이고, *Tip. 이밥차에서는 쇼트파스타인 펜네를 사용했어요. 스파게티를 사용할 경우 뚝배기 크기에 맞춰 잘라요. 5. 우유(2/3컵), 파프리카, 브로콜리를 넣어 2분간 끓이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뒤 파르메산 치즈가루(2)를 뿌려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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