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나는 미운 돌맹이다. 나는 아무런 특징도 없고 색깔도 없는 돌맹이로 태어나 모양이 예쁜들 무엇하겠느냐고 내가 이리 저리 굴러다니다가 벌써 여러 돌맹이들이 놀러 나온 사람들의 생각하면 야속하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다. 못생긴 자신을 서러워하면서 이른 새벽이나 어느날, 나는 작은 물새의 깃털을 입에물고 "왜 사람들은 예쁜 돌맹이만 좋아할까?" "사람들은 그 돌맹이로 자기 방을 "아! 나도 나도 그런 사람의 방안에서 시무룩해진 나는 하늬바람에게 물었다 "너도 사람이 데리고 가줬으면 좋겠니?"
슬퍼하지 말어.사람들이 가지고간 돌맹이는 너희는 이 지구를 아름답게 꾸미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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