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됩니다.
조건없이 법정 스님에게 시주를 합니다.
란 기자의 질문에 자야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나타샤는
'명인 · 고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징기스칸의 명언과 이미지 (0) | 2017.09.19 |
---|---|
春城 스님의 일화 (0) | 2017.09.14 |
당신을 사랑할 때는 / 김춘경 (0) | 2017.09.10 |
견금여석(見金如石) (0) | 2017.09.08 |
황진희를 거처간 남정네들 (0) | 201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