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꼽잡는 유머 "
웃음은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1. 돈잘버는 의사
돈을 좋아하는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으로 돌려 드립니다."
한 엉큼한 사람이 1000만원 를 쉽게 벌수 있을거 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환자,"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했다.
환자: "웨~엑" 휘발유 잖아요!"
의사:"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오셨네요!
백만원 내세요
짜증이 잔뜩난채 로 백만원를 내고 갔다.
며칠 후 그는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았다.
환자: "기억력을잃어버렸어요. 아무것도기억나지 않아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환자: "22번? 그거 또 휘발유잖아욧!"
의사:"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입니다."
이를 악물고 돈을 냈다.
며칠 후 그는 다시 그곳을 찾아갔다.
환자: "시력이 너무 약해져서 윤곽밖에보이질 않아요.
의사: "안타깝게도적합한 약이 없네요.못고칩니다
1000만원으로돌려드리겠습니다.
이 말과 함께 의사는 천원짜리 지페한장 내밀었다.
환자: "잠시만요! 이건 천원 짜리잖아요!"
의사: "축하합니다!
시력이 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ㅍ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ㅋ ㅋ
2. 결혼 전 과 결혼 후..
대박이다 진짜....
** 결혼 전...
↓ 아래 방향으로 읽으시오!
남 : 아! 좋다~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
** 결혼 후...
↑ 위 방향으로 읽으시오! ㅋㅋ
3. 기술이라도..
막 버스에 올라탄 할머니가 몹시 힘든 표정으로 자리를 찾는다.
할머니 바로 옆, 두 자리 중에 통로쪽에 앉아 있던 한 학생이~
"할머니...여기 앉으세요."
하며 자리를 양보하자
그 할머니...
"애구...고마워 젊은이~
근데 대학생인가?"
"예..."
"어디 다니지? "
"예...부산대요... "
"좋은데 다니네...
국립대라지?..."
(머쓱~~)
"예...^^... "
"심성도 착하고 머리도
좋아서 공부도 잘했구만~
생긴거도 남자답고..."
이어서...할머니는...
창가쪽에 앉아 책을 보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자네도 학생인가?"
"예? 저, 저요?
한국과학기술원이요."
그러자 할머니...
그려...공부도 못하고
싸가지도 없으믄
얼른 기술이라도 배워야지...암~~
4. 할머니의 과속 이야기
확근하게 웃어 봅시다.~~^^
어느 날 한 국도에서
경찰 한 분이 속도 위반 차량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저 쪽에서 한 차만이 너무 느리게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차를 불러 세웠더니,
할머니 네 분이 타고 있었는데 한분은 운전하시고
나머지 세 분은 뒤에 앉아서
다리와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었다.
할머니 : "왜 잡는건가?"
경찰 : "여기서는 이렇게 느리게 달리면 안돼요"
할머니 : "이상하다. 분명 이길 처음부분에 20이라고 써있던데."
"그래서 20km 속력으로 왔는데 모가 잘못 됐어?"
경찰 : "아! 그건 국도 표시에요.
여기가 20번 국도 거든요."
할머니 : "아 ~ 그래유.. 거참 미안혀.. "
경찰 : "근데 뒤에 할머니들은
왜 손발을 부들부들 떠시나요?"
할머니가 대답 하시길~~
<>
할머니 : "좀 전엔 210 번 국도를 모르고 210킬로 속도로 달려 왔거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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