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1216

아줌 마 넷이서

우리 남편은 케이 티 야~신속 정확 하게 나를 그기까지황홀 하게 데려다 주거든~~ 와!내남편은 시내 버스야~~가다.쉬다.시간은 좀 걸리지만 거기까지는 반드시 데려다 주거든~~~ 와! 내남편은 콜 택시야~~내가 콜 하면 그기까지 꼭 데려다 주거든~~ 그런데 한쪽에가만히 듣고 있던순이 엄마왈~~내남편은 자전거야~~; ;;;;;;;;;;"내가 세워서 올라타고 달려야 안 자빠져"ㅋ ㅋ ㅋ ㅋ ~~~~

게임 · 유머방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