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의 모든것 얼굴 퉁퉁 붓고 울렁울렁~ 무를 쏙~ 이 성분이 숙취를 해소하고 간도 보호해준다. 또 술 마신 다음날은 위의 기능이 둔해져 얼굴이 퉁퉁 붓고 속이 불편한데 이때 무즙을 밥 한공기 분량 정도 갈아 마시면 좋다. 술병이 사람 잡네~ 북어로 작용을 한다. 또 알코올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으면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이 몸 안에 쌓이게 되는데, 북어에 들어 있는 비타민 A·B₁· B₂와 니아신등이 이 성분을 배출시켜 숙취 해소를 돕는다.
이걸 넣어주면 더 시~원하다 콩나물국을 끓일때는 멸치국물보다 그냥 끓이는 것이 좋고 국간장보다 소금으로 간해야 맛이 깔끔하다. 따라서 겨울에는 술 마신 뒤에 동치미 국물을 한 사발 마셔도 도움이 된다. 홍합은 너무 오래 익히면 살이 퍽퍽해져 맛이 없으므로 센 불에서 단시간에 익히는 것이 좋다. 쇠고기로 해장국을 끓일 때는 시원한 맛을 내는 무나 파, 얼갈이배추를 함께 넣는 것이 좋다.
과음 후엔 수분, 당분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 차 중에서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풍부한 녹차와 칡차가 효과가 있다. 또 강장 효과가 있는 굴이나 위를 보호하는 밤도 과음 후에 좋은 음식이다.
북어국 더 맛있게 끓이는 요령 우러난다. 이때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약간만 두른다. 국이 된다. 북어보푸라기는 다른 국이나 반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필요한 재료] 북어채·콩나물 100g씩, 배추김치(익은 것) 200g, 굵은 파 ½대, 붉은 고추 1개, 국물멸치 40g,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굵은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껍질을 벗겨 1㎝ 폭, 5㎝ 길이, 1㎝ 두께로 도톰하게 썬다. 무와 홍합을 넣어 끓인다. [필요한 재료] 북어채·콩나물 100g씩, 배추김치(익은 것) 200g, 굵은 파 ½대, 붉은 고추 1개, 국물멸치 40g,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굵은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북어채는 물에 한 번 씻은 뒤 길이가 긴 것은 6㎝ 길이로 자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10분 정도 더 끓인 뒤 체로 건더기를 건져낸다. 굵은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한소끔 더 끓여 낸다. POINT 김치와 굵은소금으로 간 맞추기 넣어 깔끔한 맛을 낸다. [필요한 재료] 마른 북어 1마리, 무 200g, 굵은 파 ½대, 붉은 고추 2개, 국물멸치 40g, 다시마 10×10㎝ 1장,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굵은소금 ½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북어는 머리를 자르고 몸통에 붙은 껍질을 벗겨낸 뒤 3~4㎝ 폭으로 큼직하게 썬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지고 은근한 불에 10분 정도 더 끓인 뒤 체로 건더기를 건져낸다. 굵은 파와 붉은 고추를 넣고 살짝만 끓여 낸다.
POINT 고춧가루와 생강, 마늘로 얼큰하게 넣어 북어의 비린 맛을 잡는다. [필요한 재료] 북어채 100g, 무 200g, 실파 30g, 붉은 고추 1개, 국물멸치 40g, 마른 표고버섯 2개, 된장 2½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북어채는 물에 한 번 씻은 뒤 길이가 긴 것은 6㎝ 길이로 자른다. 채썬다. 끓으면 불을 줄여 10분 정도 더 끓인 뒤 체로 건더기는 건져낸다.
POINT 된장으로 간하기 멸치 국물에 된장을 넣을 때는 체에 내리면서 풀어야 국물이 깔끔하다. [필요한 재료] 북어채·차돌박이 100g씩, 다시마 10×10㎝ 1장, 실파 30g, 다진 마늘 ½큰술씩, 다진 생강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참기름·굵은소금 약간씩, 차돌박이 양념 :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북어채는 물에 한 번 씻은 뒤 길이가 긴 것은 6㎝ 길이로 자른다. 물 5컵을 붓고 다시마를 넣어 끓인다. 다진마늘,다진생강,굵은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실파를 넣어 한소끔 끓여 낸다.
POINT 국간장과 굵은소금으로 간 맞추기 어느 한 가지로 간하는 것보다 간장과 소금을 함께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난다. [필요한 재료] 사골 400g, 곱창 150g, 선지 150g, 우거지 400g, 대파 2대, 풋고추 2개, 다진 마늘 3큰술, 된장3큰술, 조미료(다시다), 소금, 다진 생강, 후춧가루, 참기름, 고추기름 [이렇게 만드세요] 1. 대파는 6cm 정도 길이로 썬다.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다듬고, 풋고추는 어슷썬다. 베보자기에 밭여 차게 식힌 다음 하얗게 굳은 기름기를 말끔히 걷어낸다. 그 위에 ③의 선지를 얹어 뚜껑을 덮고 익힌다. 끓이다가 간장, 소금, 조미료(다시다)로 간을 맞춘다. 생강을 넣고 마지막에 고추기름과 후춧가를 뿌린다. 해장국 #...모든국의 육수는 멸치,다시마육수입니다.. (국물용 멸치10개.다시마 사방 5cm2개)
1. 파계란국 ...제일 쉬운 파계란국입니다^^ ...쉽게 하고 맛은 정말 시원해요..바쁜아침에 자주 먹어요 ...속도 따뜻해서 아침에 즐거운 출발을 하게 됩니다
재료: 계란1개.대파1개반.새우젓1큰술,육수4컵 멸치와 다시마를 10분정도 끓이세요..4~5컵 분량 육수 끓을때 재료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육수 건데기를 건져서 다시 끓을때 대파를 넣으세요 1분정도 지나면 계란물을 넣어서 저어주세요
마무리로 새우젓 넣고 2분정도 끓이면 끝~~`` 그럼 시원한 파계란국 완성~~~~~```시원해!! 2.조개살미역국
조개살 미역국 또한 미네랄이 풍부해서 상쾌한 아침을 열어줍니다 거기다가 조개살도 넣으니 상상만해도 감칠맛이 나겠죠 반찬, 김치만 있어도 맛있게 먹고 출근해요^^
재료: 미역불린것 3줌,조개살80g,마늘 한큰술.참기름2큰술,소금,육수4~5컵 육수 준비하시고 후라이팬에 참기름 두르고 미역을 볶아주세요
육수에 볶은 미역을 넣고 1분정도 끓으면 조개살을 넣어서 다시 끓여주세요 3분정도 끓으면 마늘과 꽃소금으로 간을 하시고 1분정도 더 끓으면 완성~~~~~~~~` 조개살 미역국도 역시 담백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3.홍합 콩나물국 홍합 콩나물국 처음 들어 보셨나요? 제가 요리하다보니 여러가지 국을 만들게 되요.. 작년부터 만들어 먹었는데..정말 끝내주죠 시원하고 홍합양념은 입이 즐거워져요^^
재료 : 홍합 작은것 한봉지.콩나물1봉지,육수6컵.대파1/2.청양고추2개.마늘1큰술 홍합양념: 간장1작은술.꽃소금1/3작은술.파다진것반큰술.마늘반작은술.깨.맛술 반작은술 육수에 홍합을 끓인후 건져서 알맹이를 빼서 양념을 해 주세요^^
홍합육수에 콩나물 넣어서 뚜껑 닫고 한번 끓이세요....2분정도.. 뚜껑 열고 다시 끓이세요..2분정도 끓으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으면 완성~~~~~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면서 정말 시원합니다^^ 홍합이랑 같이드시면........상상 되시죠?.....ㅎ 신김치랑 같이 드셔보세요....오~````````````````
4.삼겹살 김치국 삼겹살로 국이요? 네!.. 국으로도 맛있게 드실 수있어요. 색다른 조리법으로요 물론 찌개도 맛있지만 국으로도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재료: 신김치 2국자양.양파반개.통마늘5개.청,홍고추 각1개.삼겹살 3줄(10cm).육수5컵, 대파1/2 기호에 따라 고추가루 추가 재료를 준비하시고 냄비에 기름2큰술 넣고 고기를 볶아주세요 기름을 넣으면 삼겹살의 기름이 더 잘 나와요^^.. 키친타월로 기름을 제거 하세요
마늘을 넣고 다시 볶아주세요 육수를 넣고 김치와 양파를 넣고 5~7분 정도 끓여주세요 제가 술을 잘 못 먹는데.. (가끔 먹고 싶을 때가(???)역시나 안생기더라고요.ㅋㅋ) 그냥.. 누가 먹자고 하면.. 그냥 어거지로 쪼매 먹지여~
이 날이 바로 그랬습니다. 친구가 먹자고 해서 저녁에 술 먹고 아침에 콩나물해장국~ 속풀이에 콩나물해장국만한 것도 없지요. ^^ 북어대가리 두개, 보리새우 한줌 넣고 끓여주세요. (지금 무를 넣었지만.. 무는 안 넣는게 더 낫음) 팔팔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반장 넣고 한 5분 정도 끓여 주세요. 꺼내기 전에 마늘 넣어서 마늘도 좀 넣어서 국물 우려내 주세요. 처음 끓일 때 통마늘 넣으면 좋은데 다진 마늘만 있어서.. 건더기는 다 건져내고 남은 육수 (많이 끓여서 냉동실에 얼려 뒀다 사용하심 편하답니다.)
다듬어진 콩나물
육수에 콩나물 넣고 소금 살짝 넣어 뚜껑 닫고 쌘 불에 끓여 주세요. 확 끓어 오르면
밥 약간 넣고 끓이다가 고추가루 반스푼 넣어 주고
파, 청양고추 잘게 썰어 넣고 끓여주세요. 취향에 따라 계란 하나 넣어도 좋구요. 콩나물해장국 완성. 싱거우면 새우젓으로 간을 하는데.. (새우젓 없어서 그냥 소금으로 간 딱 맞춰서 먹었어요.) (탁한 국물이 싫은 분은 계란 넣지 마세요.) 전 저거 한잔도 못 먹었는데 아침부터 해장국 먹는다고 호들갑
'갈비살 무청시래기국' 입니다. [재료] 갈비살 350그램(청주1수저, 후추가루), 무청시래기 400그램 , 쌀뜨물 2.5리터정도.., 조물조물 무쳐서 고기와 시래기가 섞어지는정도로만 볶다가 쌀뜻물을 넣고 된장과 고 추장을 풀어준다. 고추와 마늘은 얇게 저며준다. 넣는다. 대파로 마무리한다. 오늘의 속풀이 해장국은 갈비살이 넉넉히 들어간 무청시래기된장국이랍니다.
만드는 법? ㅎㅎ 1. 북어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물에 살짝 불려 꺼내 물끼를 뺀다. 2. 마늘과 참기름을 북어와 함께 넣어 살살 볶다가 물을 붓는다. 3. 계란물에 파를 썰어넣고 쉐이킹~~ 4. 알맞은 크기로 두부를 잘라놓고, 콩나물도 손질해 놓는다. 5.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6. 팔팔 끓을때 두부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한소끔 끓인다. 7. 한번 팔팔 끓고나서 계란물을 설설 돌려 붓는다~ 8. 후추를 알맞게 넣고, 청량고추 몇조각을 넣어 취향에 맞춘다~ㅎ 9. 완성! ㅎㅎ 약, 15분 정도 걸림..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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