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

청정지역 2019. 9. 19. 20:57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 . . . .
바람이 더욱 거세져 
노 팬티한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이 얘기했다. 
"저 ~ 
그 모자보다는 
사람들이 보지못하게  
치마를 좀 잡으시죠 ?" 

그러자 그 여인,
 



"이것봐요 ! 
사람들이 쳐다보는 건 

40년 된 중고지만
이 모자는 오늘 산거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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