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우리사랑

청정지역 2013. 5. 16. 10:50

      ■ 우리사랑 가슴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면 보고픔은 밀려 와 하얀밤을 지새네 설레이는 가슴은 보고싶은 마음은 어찌해야 이 긴밤 마음편이 쉴 까나 당신향한 마음이 당신향한 사랑이 변함없이 오늘도 불면의 밤 이끄네 당신향한 사랑이 이렇게도 힘드니 당신또한 얼마나 마음고생 심할까 나를사랑 하나요 흔들리는 사랑은 우리서로 다잡아 멋진사랑 나눠요 변함없는 사랑을 그대품에 안기여 깊은사랑 나누며 잠들고만 싶어요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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