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아쉬움

청정지역 2013. 5. 25. 14:35

      ■ 아쉬움 보낸 마음 가신 마음 연 분홍 그리움 속 아쉬움 피어 오르고 여린 마음 애잔한 마음 이슬비 닮은 그리움 스멀스멀 가슴에 스며든다 굳은 마음 닫힌 마음 지난 인연 빗장 열려 가랑비 젖어 오 듯 서러운 눈물 젖는다 저 만큼 떨치려 밀어 낸 내 사랑 그립고 보고픈 마음에 어느새 무너진 억장 웅덩이 패여 그리움에 시립고도 아프다 .......!!!! 청정지역印

'자작 · 창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청정지역 시 모움 동영상  (0) 2013.05.27
못잊을 사랑  (0) 2013.05.27
그대가 생각 나는 날  (0) 2013.05.24
무거운 발걸음   (0) 2013.05.22
어찌 하나요   (0) 201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