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스크랩] 죽는 날까지

청정지역 2013. 2. 6. 08:56
      ■ 죽는 날까지 어제도 오늘도 나는 쉼 없이 슬픈 그리움의 시를 씁니다 가슴이 그 사람을 그리워 할때 그리움의 시를 씁니다 두 눈이 그 사람을 보고파 하면 보고픔의 시를 씁니다 글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나는 짝 사랑 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본적없는 그 사람 얼굴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사랑 한다고 수십 번 고백해도 그 사람은 모른척만 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마음 보고픈 사랑 시는 죽는 날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 청정지역印
출처 : 청보향우회
글쓴이 : 청정지역 원글보기
메모 : 다행입니다.정말,다행입니다.날씨가 포근하여 눈 대신 비가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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