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접시꽃 사랑

청정지역 2013. 6. 24. 14:01

      ■ 접시꽃 사랑 언제인가 부터 머리와 가슴속에 깊이 각인된 한 사람 하루 한시도 잊지못해 애태우며 그리워 해야 할 사람 당신을 가슴에 품고 지내 온 시간 접시 꽃 그리움 되었나 그리움은 보고픔 되어 생각만 해도 눈물이 솟고 가슴만이 내려 앉네요 빨간 꽃 하얀 꽃 당신닮은 그리움의 꽃 사랑아 내 하나의 사랑아 잊기 엔 지우기 엔 가슴이 너무 아플 것 같아 속절없는 눈물만 흐르네 이 사랑 영원히 우리서로 만나는 날까지 기억 하소서 보살펴 주소서 오늘도 당신 이름 부르며 가슴으로 안아본다 너를 닮은 접시꽃을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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