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미숙한 사랑

청정지역 2013. 8. 12. 17:34

      ■ 미숙한 사랑 죄송합니다 처음 접한 사랑이라 어찌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리움이 무언지 그저 생각이 나고 눈앞에 아른대며 갈증이 나 듯 가슴이 답답하고 무언가 아른아른 손에 움켜질 듯 가슴이 부르네요 안 보면 보고싶고 없으면 허전하고 아직은 무어라 말 하지 못 하고 산 마루 걸린 달 멍청이 바라보며 끓는 가슴 태우며 홀로 눈물 흘리며 아직은 숨기고 싶고 말 하지 못 하는 영글지 못한 미숙함에 탓 하지말고 님이여.....! 용서 하소서..... 첫 사랑 미숙함을...... 받아 주시구려............ ......!!!! 청정지역印
 

'자작 · 창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글픈 사랑  (0) 2013.08.16
잡을수 없는 너  (0) 2013.08.13
물 처럼  (0) 2013.08.10
아픈 그리움  (0) 2013.08.08
이런 사람이 좋아요  (0)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