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응큼한 의사

청정지역 2013. 8. 29. 17:02

응큼한 의사






젊고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병원에 들어섰다.

아가씨 : 저ㆍㆍㆍ 진찰 좀 받으러 왔는데요.

의사 : 알겠습니다.

검진을 해야하니 우선 저 커튼 뒤로 가서 옷을 벗으세요.

아가씨 : 아니, 제가 아니에요!

저희 할머니께서 진찰을 받으실 거예요.












의사 : 아ㆍㆍㆍ 그러면, 자~ 할머니,

이 의자에 앉아서 혓바닥 내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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