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첫 사랑

청정지역 2013. 2. 25. 07:48

      ■ 첫 사랑 내색도 못합니다 좋다 싫다 말하지 못합니다 가슴에 묻고 살아야만 합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방울 방울 눈물만 흐릅니다 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납니다 보고만 싶습니다 이제 다시 만날수도 없습니다 사는 곳도 연락처도 모릅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잃어 버린 첫 사랑이 슬픔니다 주인 잃은 내 사랑이 섦습니다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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