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스크랩] 슬픈 내사랑(8)

청정지역 2013. 1. 23. 16:40
      ■ 슬픈 내사랑(8) 남의 속도 모르고 그리움과 보고픔은 잘도 넘나든다 하루에도 몇 번씩 넘나드는 그리움 드나드는 보고픔 들락날락 반복한다 내 아픈 가슴골에 생채기만 남기고 흐르는 구름같이 지나치는 바람처럼 머물다 할키고 간다 그리움은 아프다 기다리던 수많은 날 만남 없는 보고픔이 같이있고 싶은 생각 함께하고 싶은 마음 애잔함 뿐인 내사랑 당신과 나의 만남은 풀어내지 못한 사랑 내 영원한 숙제인가 ......!!!! 청정지역印
출처 : 청보향우회
글쓴이 : 청정지역 원글보기
메모 : ^^*

'자작 · 창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슬픈 내사랑(10)  (0) 2013.01.23
[스크랩] 슬픈 내사랑(9)  (0) 2013.01.23
[스크랩] 슬픈 내사랑(7)  (0) 2013.01.23
[스크랩] 슬픈 내사랑(6)  (0) 2013.01.23
[스크랩] 슬픈 내사랑(5)  (0) 201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