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스크랩] 슬픈 내사랑(6)

청정지역 2013. 1. 23. 16:39
      ■ 슬픈 내사랑(6) 나시의 가지끝에 외롭게 매달리어 그토록 울더니만 새하얀 눈이온다 당신손 내가잡고 나의손 님이잡고 마음은 당신향해 다정히 걸어가고 그리운 마음으로 보고픈 갈망으로 내사랑 손을잡고 마음만 걷고있네 이룰수 없는사랑 나눌수 없는사랑 목마른 그리움에 애타는 보고픔에 뜨거운 눈물만이 서럽게 흘러내려 하이얀 눈이되여 소복히 쌓여간다 ......!!!! 청정지역印
출처 : 청보향우회
글쓴이 : 청정지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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