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슬픈 내사랑(10)

■ 슬픈 내사랑(10) 밀려드는 보고픔도 스며드는 그리움도 님 향한 내 마음 참고 조금만 견뎌볼께요 당신이 그리워도 내사랑 보고파도 잠시만 견딜께요 몇일만 참아 볼께요 하루 이틀 아니 몇날만 참아 볼께요 그립고 보고싶어도 더는 보챌순 없잖아요 당신은 나의사랑 이미 포로가 되어 함께 숨쉬며 사는데 기다림으로 참아 볼께요 당신이 그리워요 미치게 보고싶어요 당신사랑 가슴에 넘칠 그날 그날은 언제인가요 ......!!?? 청정지역印

출처 : 청보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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