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남자는~요,*
잠 잘 땐 발가벗고 잔대요.
그런데요 심심 하니까 허리띠는 하고 잔대요.
잠자다가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볼 때면
허리띠는 푼대요.
그리고요, 볼일 다 보곤 다시 허리띠를 묶는대요.
이 남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는요 이 유머 읽고는 웃는 병이 걸렸습니다.
정말입니다.
웃음이 멈추질 않고 계속 나오는데,
입을 틀어막고 하나둘을 세도 계속 웃음이 나오는데...,ㅎ
나의 머리속에는 그 어느남자의 홀라당 벗은 몸에 혁대 만 찬 모습이
아른~어른거려서 정말 ?겠습니다.ㅎ
그리고 "쉬"다하고 왜 또 혁대는 맵니까?ㅎ
회원님들 그 비주얼을 상상 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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