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 살로 특별한 떡갈비를 만들었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떡갈비와 앙증맞은 모양의 떡갈비~ 간식으로 안주로 일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오늘의 요리.
사설없이 요리 포스팅 들어갑니다.
◈ 부드로운 맛이 일품, 앙증맞은 LA갈비 뼈 떡갈비 ◈
[재료] 갈비살 750그램, 간장 6숟가락반, 참기름 2~3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1숟가락반~ , 배갈은것 3숟가락, 다진파, 후추가루
갈비살을 20분 정도 찬물에 담구어 핏물을 빼고~
갈비에 붙은 힘줄과 뼈를 발라내고 살만 골라 다지고, 뼈는 끓는물에 삶아내어 식힌다.
ㅋ~맛짱은 기계의 힘으로 .. ^^
양념을 넣어 냉장고에 넣어 간이 잘 배도록 숙성을 시켜줍니다.
모양만드는 과정 사진이 없는데요~ 찍은듯한데요..어디론가 실종이 되었네요. ^^;;
* 갈비살을 배와 설탕으로 약간 달콤하고 부드럽게 양념을 하였고요. 양념한 냉장고에 잘 숙성하여 떡갈비를 만들었답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적당히 만들어 팬에 구워주면 되는데요~~ 동그랗게 떡갈비를 만들었구요~
뼈숫자만큼 LA갈비뼈를 넣어 만들어 익혀 주었답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도톰하니 맛있는 떡갈비랍니다.
잘 익은 떡갈비는 약간 심심한 간으로 부드러운 맛이 그만이라는 거~ ^^ 식지않게 철판을 데운뒤에 감았습니다.
요것을 오늘에 하이라이트~ 부드로운 맛이 일품, 앙증맞은 LA갈비 뼈 떡갈비
흠~ 부드러움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고거이 잘 보이지 않네요.
도톰한 떡갈비와 앙증맞은 뼈떡갈비~ 두가지를 함께 담았습니다.
드실때는 스테이크 소스를 뿌렸어요. 소스는 기호에 맞게 준비를 하여도 되고, 간을 조금 더 하여 그냥 드셔도 됩니다.
요렇게 뼈를 들고 입으로 쏙~ㅎㅎ 요거요 먹는것도 재미나고요. 맛도 그만이랍니다.
LA갈비 뼈 떡갈비, 심심하니 달콤~ 부드러운것이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하면 .. 이해되실라나요? 아마도 이런 떡갈비 맛이 처음이 아닐가 싶네요~^^;;
어떠세요? 보기만 해도 맛나 보이지요? ㅋ~ 사진만이 아니고 진짜로 맛나답니다.
혹시나 맛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여 만들어 보세요~ 어디에 내어 놓아도 부럽지 않은 떡갈비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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