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슬픈 사랑

청정지역 2013. 3. 7. 15:34

      ■ 슬픈 사랑 차라리 당신과 나 사이에 높은 산이 막혀 있다면 등반을 해서 넘어 가련만 넘어설수 없는 현실앞에 가슴아픈 그리움의 세월로 보고픔의 시간만을 보내본다 당신과 나 말로는 기다림이 행복이라고 마음으로는 기다림이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지만 넘을 수 없는 현실 두터운 벽 앞에서 기다림 하나 붙잡고 살아야 하나보다 당신과 나의 사랑 상사화의 끝없는 그리움 처럼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영원히 그리워 하듯 만날수 없는 기다림에 속 울움을 울어야 하는 사연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인가 보다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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