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한맺힌 부인

청정지역 2015. 7. 15. 10:14

"한맺힌 부인"

이일을 우짜꼬 ㅋㅋ

한 아내가 숨을 거두기전

남편에게

만약에 재혼을 하면은

귀신이 되어

나타나겠노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남편은 곧 바로 재혼을 했고,

밤마다 전처가 귀신으로 나타날까봐 전전 긍긍했다.

몇일 동안

아무일이 없어

안심을 하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전처가

마침내 긴 머리를 풀어헤친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

" 허억 !

왜..... 왜 ....

이...

이제야 나타났어? "

남편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귀신이 대답했다.


"머리하고 손톱 기르느라 늦었다."ㅎㅎㅎ

"짓궂은 여고생"

잘 생긴 총각 선생님이 새로 부임했다.

영구 동생 영희가 갑자기 손을 들고 질문을 한다.

"샘!
수업과 관계없는 질문하나 해도 돼요?

남자의 중앙에 있고 뛰면 흔들리고
당기면 아주 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이
뭔지 아세요?"

선생님의 얼굴이 온통 붉어젔다.

"...그게 무슨...??

여학생이 천연덕 스럽게,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선생님!

그것도 몰라요?


그건 바로
"넥타이입니다."

ㅎㅎㅋㅋ^ ^ ~ ~ !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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