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19,금} 전 단 지

청정지역 2015. 7. 16. 08:11

 

50대 아줌마가 일당 3만원을 받고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돌렸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전단지 꾸러미를 나무 그늘 아래 두고 화장실을 다녀 왔는디 있어야 할 전단지가 없어져 근처 과일상에게 아저씨 ! 혹시 이곳에서 홍보지 못 보셨어요 ? 그러자 아저씨 하는 말이 ~ 뭐 ? 홍보지요 ? 난 50년 넘게 살면서 백*지는 서너 명 봤어도 홍보지는 본 일이 없소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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