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 두마음 꼭 잡고 우리 눈안에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이렇게 너와 내가 사랑 하는 것 일거야 너 와 나 언제 까지나 마음의 뜰안에 활짝 피어난 꽃이 되어 살아가자 감싸안은 별빛의 초롱함 처럼 바라보는 눈빛과 가녀린 숨결처럼 우리 두 가슴 알알이 새겨두고 천년을 사랑해도 후회하는 일 없이 두마음 꼭 잡고 함께 가는거야 변치않는 마음안고 우리 사랑을 위해서 ......!!!! 청정지역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