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상상속의 님

청정지역 2013. 3. 8. 18:06

      ■ 상상속의 님 당신이 보고싶고 당신이 그리워도 한번도 보지못한 한번도 만남없는 상상속 님의모습 눈앞에 그려봐도 환영만 가물가물 속타는 이내마음 보고픔 그리움을 어찌다 말하리오 우연히 닿은인연 소중한 우리사랑 말못한 그리움이 애잔한 이내가슴 힘들게 하는구나 내사랑 잘있는지 수백번 보고싶다 부르고 불러봐도 현실이 힘들까봐 오늘도 참았건만 애잔한 마음하나 가슴에 보다듬고 님그려 아픈가슴 내사랑 고운님이 한없이 그리웁다 이밤도 그리움에 소낙비 눈물되어 창가에 흐르건만 마음은 아픔되어 왜이리 어렵나요 당신께 가는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비바람 가로막고 장대비 몰아쳐도 내사랑 찾아가서 님눈물 닦아주고 님아픔 만져주며 님슬픔 다독이고 오늘은 고이고이 내사랑 흐르는데 당신이 보고싶어 지우고 지워봐도 마음만 아파오고 또다시 불면증은 내몸만 괴롭히네 * * * 오늘은 그냥그냥 고운님 내사랑이 보고만 싶어진다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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