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님 향한 마음 (4)

청정지역 2013. 3. 9. 16:17

      ■ 님 향한 마음 (4) 오늘밤도 그대 보고픔에 두서없는 그리움의 시를 씁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그대 그리움을 표출하면 조금은 그리움이 해소 될까해서 인생은 그리워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움은 오고 가는것 기다림은 가고 오는것 인생은 따지고 보면 기다림의 시간인것 같습니다 속절없는 기다림의 연속된 생인가 합니다 그대는 언제나 내 마음속의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그대는 언제나 내 마음속의 보고픔의 대상 입니다 그대는 언제나 내 인생의 애잔함의 대상 입니다 내 마음은 온통 그대가 자리를 차지하고 언제나 나를 깨우고 있습니다 보고싶은 얼굴로 듣고싶은 목소리로 만나고픈 마음으로 그대여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항상 지니고 싶은 님이시어 오늘도 그대에게 편지를 쓰면서 사랑의 시인이 되나 봅니다 그리운 그대 내 사랑하는 님이시여 밤 하늘에 빛나는 별빛 보석박힌 이블덮고 천사의 모습으로 고운 꿈 꾸시길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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