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님 향한 마음 (8)

청정지역 2013. 3. 9. 16:30

      ■ 님 향한 마음 (8) 누가 말을 했나요 사랑은 가슴 아프고 그리웁고 보고싶다고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고 당신을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에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애잔한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 시리도록 당신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당신이 가슴아파 할까 봐 당신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다정히 하지 못하고 가슴으로 만 당신을 불러보는 이 마음 당신은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를 당신과 함께 할수 있다는 기대 만으로 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님 향한 마음은 현실속에 이루어질수 없음을 당신과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 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시일 당신과 함께 할수 있기를 내 생에 단 한번 신께서 한 사람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나는 주저없이 당신의 손을 꼬~옥 잡겠습니다 당신이 내가 되고 내가 당신이 되어 언제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당신만을 향한 외 사랑으로 님 향한 마음 변하지 않고 영원히 남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애잔한 가슴으로 당신을 그리는 한 사람이 있음을 늘 기억하여 주소서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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