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사람 - 자식 결혼 다 시켰다고 친구 자식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 - 60세에 여덟팔자 걸음 걸으면서 노인 행세하는 사람 - 겨우 나이 70세에 " 나이 많은 내가 " 라고 떠드는 사람 - 나이 70세에 묏자리 보러 다니는 사람 - 60대 초반부터 매일 먹고 자고 마시고 죽는 날만 기다리는 사람 - 자칭 .. 게임 · 유머방 2013.04.12
동자승들의 뻥 동자승들의 뻥 세 명의 아기 스님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 절이 크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첫번째 동자승. 우리 절은 말이야, 얼마나 큰지. 절에서 치는 종이 집채만해서 한번 치면 온 산이 흔들릴 지경이야. 처음에는 난 산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그러자 두번째 동자승. 하하하, 그건 약.. 게임 · 유머방 2013.04.11
참새 한 마리 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 이런 젠장,.. 게임 · 유머방 2013.04.10
역전 다방에서 역전 다방에서. 때는 바야흐로 1994년. 지금은 주부인 가수 노사연 씨의 "만남"이란 노래가 빅 히트 하고 있을 때였다. 지방의 한 역전 다방에서도 그 시대의 유행을 따라 그 음악을 틀어 놓고 있었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CD가 보급되지 않아 레코드판을 돌리고 있었다. 한창 노래가 진행되.. 게임 · 유머방 2013.04.10
막무가네 할머니 <첫번째 스토리> 깜박했던 동창회가 오늘이라 급히 나서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 게임 · 유머방 2013.04.08
무제 1.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강추!!! 대박 웃김~)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ㅡ.ㅡ;; 4.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 하시던 우리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딧니~" 집나갈뻔.. (본명-박정훈) 5."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게임 · 유머방 2013.04.08
섹시 빌리어드 마우스사용. 마우스로 방향을 잡고 왼쪽 버튼을 클릭하고 있으면 파워게이지가 올라갑니다. 원하는 파워에서 버튼을 놓아주세요. 마무리 공은 검정색 8번공입니다. 게임 · 유머방 201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