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한 번 크게 웃자 . 웃음 한 번 크게 웃자! (서울신랑.경상도신부) 서울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국수 먹다가 싸웠다.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 게임 · 유머방 2017.12.26
건망증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근데...............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난다..-_-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으려고 화장실에 갔다근데...........................내 칫솔을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다색깔도 기억안난다달랑 4개의 칫솔중에서...3.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다가 잊은것이 있어서 다 시 집에갔다근데...................................내가 뭘 가지러 왔는지 생각이 안난다한참을 고민하고 찾다가 애꿏은 우산하나를 가져왔다그날...하루종일 햇빛은 쨍쨍했고 그날 저녁 난 학교에서 교재없이 공부를 해야만 했다4.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근데 내가 누구한테 전화를 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미치겠다˝여보세.. 게임 · 유머방 2017.12.21
구두쇠 사장 ☞ 구두쇠 사장 ☜ 어느 회사의 직원들이 모여서 대책회의를 하고 있었다. "사장한테 봉급인상을 이야기 합시다!" "당연하죠.지금 봉급은 너무 낮아요." "그런데 누가 사장한테 가서 이야기 하지?" 그러자 어느 여직원이 "제가 가서 사장하고 담판을 짓고 오겠어요," "좋아요, 잘해 보세요." .. 게임 · 유머방 2017.12.19
전라도 사투리로 쓴 사랑 고백 詩 전라도 사투리로 쓴 사랑 고백 詩 나 ~가 당신을 사랑흔갑소! 당신이 머시길래 나를 요로코롬 사로잡아 뿐다요? 당신이 나흔테 멀해 줬다고 나~가 요로코롬 다 주고 싶다요? 당신이 먼 말을 해뿌렀길래 나~가 요로코롬 그말을 자꼬 생각흔다요? 당신이 나 흔테헌 거시기 헌말 한 마디에 어.. 게임 · 유머방 2017.12.18
결혼한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결혼한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지하철 안에서 형제로 보이는 꼬마 둘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떠들고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안해 꼬마들에게 말했다. 조용히 해야지...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라고 했지? 큰 아이 한놈이 잠시 생각하더니 .. 게임 · 유머방 2017.12.15
축복받은 할배 축복받은 할배 70세인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할아버지는 의사에게 건강 상태는 좋은데​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간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의사 양반, 내가 하늘의 축복을 받았나봐요. 내 눈이 침침해지는 걸 하느님이 어떻게 아셨는지, 내가 오줌을 누.. 게임 · 유머방 201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