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재미있는 게 있는 줄 몰랐어! 이렇게 재미있는 게 있는 줄 몰랐어! 결혼을 하여 신혼 중인 한 여자가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 귓속말로 속삭였다 " 나 있지, 한 번도 웃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재밌고 좋은 게 있는 줄은 여태 몰랐어. 얘!" 밥 먹고 합시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와 엄마가 낮거리를 즐기.. 게임 · 유머방 2018.02.03
대략난감 도시구경 나선 할머니 할아버지 가 자판기를 발견하셨다 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니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고는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라며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하셨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 다시 보.. 게임 · 유머방 2018.02.03
띄어 쓰기를 잘못하면 이런 일들이... 띄어 쓰기를 잘못하면 이런 일들이... 옳은 예 : 서울시 체육회 나쁜 예 : 서울 시체 육회 옳은 예 :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나쁜 예 :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옳은 예 : 무지개 같은 사장님 나쁜 예 : 무지 개같은 사장님 옳은 예 :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나쁜 예 : 게임하는데 자꾸 만져요 옳.. 게임 · 유머방 2018.02.02
염라대왕의 명판결 염라대왕의 명판결 염라대왕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바깥이 소란했다. 방금 잡혀온 한 국회의원과 저승사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염라대왕, "왜 이리 시끄러운고?" 저승사자, "아~, 이 국해(害)의원 놈이 지은 죄가 많아 지옥에 보내려고 하는데, 자기도 착한일 한 가지는 했었.. 게임 · 유머방 2018.02.01
그만 벗겨유 그만 벗겨유 옛날 먹고 살기 힘들었던 20 여년전 어느 시골처녀가 서울의 부잣집으로 식모살이를 갔다 그 집은 부잣집인지라 한번 청소하려면 반나절이나 걸렸다 이곳 저곳 청소를 마치고 이제 마지막으로 주인 내외가 사용하는 침실만 남았다 식모는 주인 침실청소를 하던 중, 침대밑에.. 게임 · 유머방 2018.01.31
어느 입이 어른인고 어느 입이 어른인고 경상도 어느 양반 댁의 외동아들이 장가들 때가 되자 이웃마을의 세 처녀가 서로 다퉈 시집을 오고자 했다. 그러나 가문이나 바느질 솜씨 용모 예절 등이 한결같아 며느리감으로 가려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마침내 양반은 세 처녀를 불러 놓고 문제를 냈다. "여.. 게임 · 유머방 2018.01.30
시골처녀. 총각 시골에살던 처녀 총각이 결혼을 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서 큰맘먹고 생전 처음 보는 호텔로 갔는데 신랑: 어서 씻어 첫날밤엔 씻는겨 신부: 알았시유 한참을 기다려도 신부가 나오지않자 신랑: 아따 이눔의 여자가 뭐허는겨 때 뺐기는기여? 하고 욕실문을 열어보니 신부가 수세식 .. 게임 · 유머방 2018.01.28
어느 술집에서 어느 술집에서 술이 인사불성으로 취한 손님 하나가 웨이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술을 더 달라고 떼를 쓰는데.... 웨이터는 더 이상 술을 줄수없다며 집으로 가라고 권유한다 손님은 웨이터를 째려보며 "내가 이집밖에 술 마실 곳이 없는 줄아냐~" 하고는 술집을 나갔다 잠시후 그 손님이 .. 게임 · 유머방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