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얼굴 ♡가장 아름다운 얼굴♡ ♡가장 아름다운 얼굴♡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 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 명상 · 좋은글 2013.08.06
그대 한자락의 바람일 수 있을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 명상 · 좋은글 2013.08.05
명상음악 / 언제오시려나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기.. 살다보니 돈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 명상 · 좋은글 2013.08.05
해지는 강가에서 3년의 행복 3년 전 마누라가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함께 살자는 아들의 청을 받아들였다. 나는 아늑하고 편안한 아들네 집에서 학교 간 손자들과 직장에 나간 아들과 며느리가 돌아오는 저녁때를 기다렸다. 아이들이 있어 집안 분위기가 활기찰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 명상 · 좋은글 2013.08.02
권효가(勸孝歌) 권효가(勸孝歌) 청춘 남여 많은데도 효자 효부 없는지라..|―········감동ノ눈물감동글 정읍/신사 | 조회 45 |추천 0 |2013.08.02. 11:27 http://cafe.daum.net/daum1000/23kh/52334 권효가(勸孝歌) 부모님의 그 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 청춘 남여 많은데도 효자 효부 없는지라.. 부생모육 은고여.. 명상 · 좋은글 2013.08.02
보리의 마음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 명상 · 좋은글 2013.08.01
秋史 친필의 반야바라밀다심경 & 최신의 번역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 명상 · 좋은글 2013.07.31
물가에서 밤을 샌다 술과 인생 그리고 사랑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 명상 · 좋은글 2013.07.31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 세 끼 먹는 일과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를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날이 그날 같은 타성.. 명상 · 좋은글 2013.07.30
나이 들어 가면서 이것은 지켜라 나이 들어 가면서 이것은 지켜라 (소언) 지식 경험 경륜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은 주역은 아니다.. (약언)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지고 내 귀가 어두운것은 모르고 크게 말할것.. 명상 · 좋은글 20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