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벌거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 편에 도달해 보니, 바위 위에 개구리 한 마리가 앉아 있는데, 그 놈만 팬티를 입고 있었다. 물뱀은 은근히 화가 나서 그 개구리한테 물었다. "임마! 너는 뭔데, 너만 팬티를 입고 있어?"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이 대답했다. . . . . . . . . "저요? 저는 때밀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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