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눈물 사랑

청정지역 2013. 4. 27. 15:19

      ■ 눈물 사랑 고르지 못한 날씨 꽃샘 추위는 심술을 부리고 찬 비내려 바람까지 몹시 불던 날 당신은 그리움으로 찾아 와 내 앞에 아른거리고 만나고 싶고 보고싶은 마음은 하늘에 닿을것 만 같은데 손 뻗어 잡힐것 만 같은데 움켜질수 없는 사랑에 마음은 늘 앞서만 가고 가슴은 늘 애잔한 사랑으로 슬픈 드라마를 보는 듯 항상 속 울음 속에 흐느끼며 소리없는 눈물만 흐릅니다 당신을 내 안에 가두고 혼자만의 짝 사랑으로 당신을 영원히 지키고 픈 미련하고 슬픈 사랑이 어쩌다 잔인한 아픔 되었나 그리움 과 보고픔은 하루 하루가 다르게 내 가슴 속에 쑥쑥 자라나고 만남없는 사랑에 마음이 아파 오늘도 가슴만 쓸어내립니다 어떻게 해야 당신을 만나 봄 꽃같은 만남으로 환한 웃는 모습으로 우리 사랑할수 있는거니 정말 보고싶어 미치겠다 사랑땜에 마음이 아프고 이리 가슴이 애잔하여 오늘은 하늘까지 우는구나 허전한 가슴은 바람 만 흉~흉~ 눈물은 또 왜 이리도 흐르는지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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