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상처난 가슴

청정지역 2013. 4. 30. 10:31

      ■ 상처난 가슴 사랑은 항상 가까이 있어야 하며 자주 만나야 한다 떨어져 있으면 사랑도 식고 정도 멀어져 간다 사랑이 식으면 마음도 변하고 인연은 멀어져 간다 있을 때 서로 잘 해야 하며 귀하게 여겨야 한다 사랑이 식으면 서로 대하는 마음도 차갑다 마음이 식으면 언젠가 서로 이별이 찾아온다 마음은 외롭고 가슴은 아프고 슬픈 눈물이 흐른다 외로움은 늘상 추억을 그리고 잊기 엔 고통이 따른다 그리움의 눈물은 아픈 가슴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눈물은 양분되어 자꾸자꾸 애잔한 사랑만 키워낸다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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