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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 의 거시기

청정지역 2022. 2. 18. 22:37

만득이 의 거시기

.

어느 화창한 주말 오후

남편이 옆집 만득이와 담을 사이에 두고

운동하며 서로 잡담을 나누 고 있다

.

(만득이는 약간 모자라지만

신체는 건장한 청년이다)

그러다 만득이가 소변이 마렵다면서도

집안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담에다 대고 오줌을 누는데

그걸 보던 남편이 깜짝 놀랬다.

 

만득이의 거시기가 자기가 여태껏

본 중 가장 큰 물건이었기 때문이었다.

만득이에게 물었다.

"만득 아, 이런 말 묻기가 좀 그렇지만,

.

네 거시기는 어떻게 그렇게 클 수가 있지?

무슨 비법이라도 있니?" 만득이가 웃으며 말했다.

"별거 아니예요. 매일밤 자기전에 저는

거시기를 침대 기둥에 대고 세 번씩 때리거든요.

.

그러다 보니.. 뭐...

제 여자 친구들도 제 거시기에는 뿅가죠."

남편은 그 방법이 의외로 쉽다고 생각이 되자

곧바로 시험해보고 싶었다.

.

그날밤 잠자리에 들기 전

남편 은 거시기를 꺼내서

침대 기둥에 세 번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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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찬 마음으로

마누라 옆에 누우려는 순간

잠들었던 아내가 눈을 부비며 말했다.

.

" 만득이~~! , 너 왔니?“

뿅 간다 하이소!

.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

"니 뿅가제??"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

"어무이 뿅 간다 하이소.

아부이 죽습니더!“

 

조강지 처는 다르다...

.

"빨리~ 내 C~ㅂ 값 내 놓으시오!!"

어느 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얼마나 외도가 심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보기가 어려웠다.

.

허구한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온갖

짓궂인 여편네들이 와서 생활비를 뜯어

가는 사람들뿐이었다.

.

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예쁜

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나요?"

 

"남편께서 오늘 생활비를 받아가라고 해서 왔어요"

"뭐~라꼬요~!!"

"나도 생활비 받아본지 몇 달이 됐는데

당신에게 줄 돈은 한푼도 없으니 빨리

돌아 가시오!!"

.

한참, 두 여인은 옥신각신 하다가 급기야

된소리가 터지고 말았다.

"빨리~ 내 씨~ㅂ 값 내 놓으시오!!"

"당신이 언제 그런 돈을 내게 맡겨 놨나?

 

꼭, 받고 싶으면 당신 씨~ 값은 우리 신랑

조~ㅈ 값에 제(除)하고, 그 대신 장구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뭐~라구요! 도대체, 장구 값이 뭐~~요?!"

.

우리 신랑이 당신하고 한참 재미 볼 때

'거시기' 밑에 달린 두 개의 안마기가 당신

밭고랑 주위를 시원하게 두들겨 줬잖아~

이런, 멍청한 여편네야~~~!!!

.

이 말을 들은 돈 받으러 온 아줌마는 입을 딱!

벌린 채, 더 이상 응대하지 못하고,,,

돌아 가더래나,,~!! 뭐~래나,,~!!

조강지처 파이팅~~!! ㅎㅎㅎ...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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