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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2022. 2. 16. 18:19

 

 

 

 

◈ 지하철 경로석 ◈

 

 

 

 

 

서울의 지하철 경로석에

어느 젊은 아가씨가
떡 버티고 앉아서

노인이 타서 앞에 서있는데

 


모르는척하고

계속 앉아서 가고 있었다.

 

 

노인:

“아가씨, 이 자리는 경로석이야!”

 

 

아가씨:

 

 

“저도 돈을 내고 탔는데 왜그래요?”

 

 

그러자 노인이 입가에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에게

점잖게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노인: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의 자리야.”

 

 

 

 

 

사위의 거시기 사이즈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질 못 했구려!."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 아줌마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온

파출부 아줌마는
그냥 싱글~벙글~웃기만했다.

 

 

"그래 ~어떻어요?


견딜만 했나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퍽 다행스럽군요.

 


싸이즈는?"

 

 

"이 집 아저씨와
거의 똑 같다고

보면 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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