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이 의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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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창한 주말 오후
남편이 옆집 만득이와 담을 사이에 두고
운동하며 서로 잡담을 나누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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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는 약간 모자라지만
신체는 건장한 청년이다)
그러다 만득이가 소변이 마렵다면서도
집안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담에다 대고 오줌을 누는데
그걸 보던 남편이 깜짝 놀랬다.
만득이의 거시기가 자기가 여태껏
본 중 가장 큰 물건이었기 때문이었다.
만득이에게 물었다.
"만득 아, 이런 말 묻기가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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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시기는 어떻게 그렇게 클 수가 있지?
무슨 비법이라도 있니?" 만득이가 웃으며 말했다.
"별거 아니예요. 매일밤 자기전에 저는
거시기를 침대 기둥에 대고 세 번씩 때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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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뭐...
제 여자 친구들도 제 거시기에는 뿅가죠."
남편은 그 방법이 의외로 쉽다고 생각이 되자
곧바로 시험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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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잠자리에 들기 전
남편 은 거시기를 꺼내서
침대 기둥에 세 번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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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찬 마음으로
마누라 옆에 누우려는 순간
잠들었던 아내가 눈을 부비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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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득이~~! , 너 왔니?“
뿅 간다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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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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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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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뿅가제??"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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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뿅 간다 하이소.
아부이 죽습니더!“
조강지 처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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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내 C~ㅂ 값 내 놓으시오!!"
어느 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얼마나 외도가 심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보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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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온갖
짓궂인 여편네들이 와서 생활비를 뜯어
가는 사람들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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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예쁜
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나요?"
"남편께서 오늘 생활비를 받아가라고 해서 왔어요"
"뭐~라꼬요~!!"
"나도 생활비 받아본지 몇 달이 됐는데
당신에게 줄 돈은 한푼도 없으니 빨리
돌아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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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두 여인은 옥신각신 하다가 급기야
된소리가 터지고 말았다.
"빨리~ 내 씨~ㅂ 값 내 놓으시오!!"
"당신이 언제 그런 돈을 내게 맡겨 놨나?
꼭, 받고 싶으면 당신 씨~ 값은 우리 신랑
조~ㅈ 값에 제(除)하고, 그 대신 장구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뭐~라구요! 도대체, 장구 값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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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이 당신하고 한참 재미 볼 때
'거시기' 밑에 달린 두 개의 안마기가 당신
밭고랑 주위를 시원하게 두들겨 줬잖아~
이런, 멍청한 여편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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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은 돈 받으러 온 아줌마는 입을 딱!
벌린 채, 더 이상 응대하지 못하고,,,
돌아 가더래나,,~!! 뭐~래나,,~!!
조강지처 파이팅~~!! ㅎㅎㅎ...
-옮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