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눈물사랑

청정지역 2013. 6. 8. 16:30

      ■ 눈물사랑 당신을 알고 부터 나도 모르게 갑자기 두눈에 눈물이 많아졌어 그리워서 눈물을 흘렀고 보고 싶어도 눈물이 나왔어 당신 그리울 땐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서러워 애잔함에 울었어 머리가 아픈 듯 피가 거꾸로 솟 듯 정신이 혼미해져 숨이 멎는 줄만 알았어 만나지 못하고 사랑 할수도 없다는 것 살아도 사는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어 기쁜 마음으로 당신을 기억하고 사랑할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으련 만 당신 때문에 속 울음에 마른 눈물 닦지 않게 사랑의 고통이 없었으면 좋겠어 당신 없는 날 의미없는 시간들 지탱하긴 정말 싫고 두렵기만 해 한번 사랑 했으면 그 사랑이 살아 움직일 때 까지 변함없길 바랄 뿐이야 눈으로 볼수있고 가슴으로 안을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당신도 나를 사랑해 줘 당신 사랑 절대 흔들리지 말고 제발 나만 사랑해줘 나도 당신만 사랑할께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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