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 그리움은 약도 없다 그리움과 외로움 엔 처방도 특효약도 없네 한잔 술로 달래 보나 두잔 술로 달래 보나 한 모금 담배 연기로 마음 갈아 앉쳐 봐도 그대 보고싶은 마음은 잠 재울수가 없네요 처처에 아픈 마음 서러움은 하늘닿고 애잔한 내 사랑은 언제 만나 안아볼까 소낙비 눈물되어 가슴만 젖시는 구나 ......!!!! 청정지역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