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시린 마음

청정지역 2013. 10. 17. 15:35

      ■ 시린 마음 그립다 보고싶다 만나고 싶다 수없이 애원하고 외쳐 보아도 들은건지 안들어 모르는 건지 듣고 도 못 들은 척 반응이 없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수없이 당신 마음 두드려 봐도 굳게 닫친 그대 가슴 풀어 열지못해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내 사랑 울고 가네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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