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칭얼대는 애기의 기저귀를 갈아준 뒤
똥 기저귀를 신문지에 말아 쓰레기 통에 버리려던 애기엄마.
실내에 냄새가 날 것 같아 밖으로 나왔다.
쓰레기 통을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쏜살같이 오토바이가 다가와서는
손에 든 것을 나꿔 채 가는 것이다.
깜짝 놀란 애기엄마 달아나는 오토바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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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따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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