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와 어울리는 김치 모듬전 전골을 만들려고 마음을 먹고,
냉동실에 얼린 전을 꺼내고 냉장고에 김치찌개용으로 남겨놓은 신김치를 꺼내었답니다.
신김치와 전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빨갛고 얼큰한 김치모듬전골!
명절이나 차례나제사를 지내고 남은 전이 있으면 함만들어 보세요.
칼칼하고 션한것 맛이 끝내준답니다.
◈ 칼칼하고 션한맛이 끝내주는 김치 모듬전 전골 ◈
[재료] 김치 4분의1포기, 물 약간, 대파, 김치국물 2분의1컵(찌꺼기는 거르고 남은국물), 청주 2숟가락, 소금
모듬전( 생선전 5개, 새우전 8개, 동그랑땡 10개, 허파전 5개, 조개전 5개)
[국물] 물 2리터, 다시멸치 20마리, 다시다 2장(10*10), 대파, 건표고버섯
* 맛짱은 다시멸치가 없어서 중간멸치를 그냥 넣었고, 마늘은 넣치 않았답니다.
물에 멸치, 버섯, 다시마, 대파를넣어 끓이다가 물이 끓기시작을 하면 5분정도 두었다가 다시마를 건지고,
국물이 우러 나오도록 끓여준다. 맛짱은 작은 멸치라 건지지 않고 그대로 조리를 하였답니다.
육수에 신김치를 썰어 넣고,
무를 나박썰어 김치가 맛이 우러나오돌고 끓여준다.
맛이 어느정도우러나오면 김치국물을 넣고 간을 맞춘다.
전골의 국물간은 심심한듯하게 간을 한 뒤에 파를 넣어 끓인다.
대개들 찌개류는 대파를 넣으면 완성인데, 김치 모듬전 전골은 과정이 조금 더 남아 있답니다.
파를 넣은뒤에 모듬전을 김치국물 위에 그대로 담아주었답니다
처음에 육수를 만들때 건진 다시마도 적당히 잘라 얹어주고,
쑥갓을 얹으면 완성~ㅎㅎ
그대로 먹는것은 아니고.. 전골냄비를 통채로 식탁위로 옮겨주세요.
휴대용가스에 올려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으면 됩답니다.
드실때는 앞접시 하나씩 준비를 하시고 떠 드시면 된답니다.
어느정도 팔팔 끓여 전의 맛이 우러나와 김치국물 맛이모듬전에 배이면 완성!
* 당면을 좋아하면 미지근한물에 당면을 30분이상 불린후에 식탁위에 옮긴뒤에 넣고 끓이면 잘 익는답니다.
요거이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션한 것이 끝내준답니다.
부들부들 뜨거운 전을 건져 먹는 맛은 .. 전을 그냥 먹는것과는 또 다른 진한 맛이 나는 별미예요.
다른 전골과는 달리 소스도 필요없는 맛깔스러운 전골이랍니다.
'다른 반찬들은 김치만 있으면 되요~' 라고 적지만~
김치모듬전 전골은..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그냥 밥만 준비하면 된답니다~^^
드실때는 뜨거우니 호호불어 식혀서 드셔야 한답니다.
인기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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