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당 신

청정지역 2013. 3. 7. 16:50

      ■ 당 신 내가 세상에 태어나 이성에 눈을 뜨고 한 여인을 만나 사랑에 깊히 빠지던 날 날 한 동안 그리움과 보고픔에 눈물로 수많은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게 하던 사람 날 많이도 애태우며 기다림과 애틋한 사랑에 나를 많이도 울게하던 사람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게 이해 되던 사람 마음 하나로 충분했던 사람 아낌없이 내 모든 걸 주고 만 싶었던 사람 가진게 부족해 늘 미안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항상 볼수있어 내 삶이 아깝지 않은 사람 영원히 사랑한다 말해도 조금도 후회스럽지 않은 사람 늘 함께 같이 있고 싶은 사람 먼 훗날 내가 죽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나도 내 앞에 서 있었으면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 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 청정지역印

'자작 · 창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앓이  (0) 2013.03.07
만나고 싶은 당신  (0) 2013.03.07
사랑하고 웃으며 살아요  (0) 2013.03.07
보고픈 마음  (0) 2013.03.07
당신의 목소리   (0)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