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는 참 운도 좋으셔 ♡아주머니는 참 운도 좋으셔♡,~ 성질이 급한 여인이 횡단보도가 아닌곳을 건너다가 그만 덤프 트럭 밑에 깔렸다. 급히 구조차가 도착하여 기중기로 트럭을 들어올려 20분후에 극적으로 구조 해냈다. 다행이 부인은 상처하나 없이 무사했다. 이때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배가 남산만한 임.. 게임 · 유머방 2018.04.24
사람꼴 개꼴 사람꼴 개꼴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뭐 그런 옛말이 있습니다. 이런 소문, 우스개 소리처럼 허튼 말이 아니지요~ 요즘 개들은 하도 똑똑해서 주인이 하는 행동을 곧 잘 따라 한다니깐요~ 주인이 책을 펴들고 삼매경에 빠지니... 개란 놈도 따라서 책을 펴드네요~ 주인이 낮잠을 .. 게임 · 유머방 2018.04.24
가정교육 잘받은 유치원생 가정교육 잘받은 유치원생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게 답했.. 게임 · 유머방 2018.04.21
비아그라 몽땅 먹은 콩나물 비아그라 몽땅 먹은 콩나물 어느 콩나물 재배 업자가 콩나물 시루에 비아그라 가루를 뿌려 키워봤더니 역시 아주 싱싱하고 빳빳한 콩나물이 생산 되었다. 그래서 신문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렸는데 비아그라 콩나물을 사려는 주부들이 구름처럼 모여 들었다. 이만하면 대 성공을 거둔 .. 게임 · 유머방 2018.04.21
때꺄 우디딥 다타떠 오디마 때꺄. 119로 한통의 전화가 왔답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이 생각 하기를... 장난전화 같기도 하구 혀짧은것 같기도 하구 아이가 말 하는것이 너무웃겨서 소방관: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 (너무웃겨서) 꼬마야 뭐라구 5.. 게임 · 유머방 2018.04.21
거시기인줄 몰랐구만유 거시기인줄 몰랐구만유 한 노총각이 충청도 양반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게 됐는데,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걱정이 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웃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줬다. "그런~걸,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어!" "어떻게요?" 첫날밤 '거시기'를 내놓고 만지게한 후 아는지 모.. 게임 · 유머방 2018.04.20
넌센스 문제 넌센스 문제 1 하늘이 파란 이유는? 구름이 없으니까 2 음력 설날에만 사용하는 물은? 구정물 3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내안에 너 있다" 4 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그림의 떡 5 스탈린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의 무.. 게임 · 유머방 2018.04.20
남편의 저녁상 남편의 저녁상 !~! 새로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결혼하고 첫날 남편이 회사에 갔다. 신부는 저녁식사를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이 집에 들어오자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저녁드세요!" 그러자 남편은 식탁은 처다보지도 않은체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냐. 난 당신이면 돼." 그.. 게임 · 유머방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