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손으로 돌아 갈 人生 빈 손으로 돌아 갈 人生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 명상 · 좋은글 2015.06.05
내 소중한 사람에게 내 소중한 사람에게... 누군가의 목소리 나를 편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웃음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마음 나를 따스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마른 눈물 나를 아프게 합니다... 그 누군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내 목소리로 당신.. 명상 · 좋은글 2015.06.05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 명상 · 좋은글 2015.06.04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대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 지고 .. 명상 · 좋은글 2015.06.04
들은귀는 천년이요, 말한입은 사흘이다 ◈ 들은귀는 천년이요, 말한입은 사흘이다 ◈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 명상 · 좋은글 2015.06.03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마음을 다스리는 글 [사랑의 음악산책] ♡ 밤을 잊은 그대에게 꿈꾸는 사람들이 깊이 잠들어있는 시간! 꿈이 없어 잠 못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이 밤의 적막 속에 꿈보다 더 아련한 그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의 짧은 시간들 속에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아쉬운 사연들을 기억의 갈피에서 꺼내어 부.. 명상 · 좋은글 2015.06.02
친구여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친구여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 명상 · 좋은글 2015.06.02
그대 그리운 날 그대 그리운 날... 환히 내다뵈는 창가에 앉아 헤이즐넛 커피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어내고 싶습니다. 빗방울 통통 튕겨 내릴 것 같은 묵직한 하늘 두 손으로 받쳐 들고 깊은 상념에 젖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운선율의 음악 호수처럼 흐르고 마음의 바다 파도 되어 일렁일 때.. 명상 · 좋은글 2015.06.02
업보란 ㅡ업보란ㅡ 업이란 무엇인가 불교에서는 자신이 전생에서나 현생에 지은죄을 업이라 하고있다. 그래서 무엇이 잘안되고 막히면 내가전생에 무슨죄을 지여걸래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한다 내가지은 죄는 반드시 되돌려 받는다는 말이다 (자업 자득) 나뿐아니라 자식대 아니 3대까.. 명상 · 좋은글 20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