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 명상 · 좋은글 2018.11.07
이렇게 사시구려 ◎ 이렇게 사시구려. ◎ 이렇게 사시구려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 명상 · 좋은글 2018.11.07
무재칠시(無財七施) 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일 마다 제대로 되는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기 때문이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 입니까?" "그렇지 않느리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 명상 · 좋은글 2018.11.07
가을 연가| ♣ 가을 연가 ♣ - 김용호 - 잎이 유달리 큰 오동잎 사이로 북쪽에서 가을 바람이 불어오듯 쓸쓸한 내게 조금은 쓸쓸한 인연이 되어 준 그대 이 가을에 나뭇잎이 퇴색해 가려 합니다. 내가 행복 할 수 있다면 가을 바람처럼 쓸쓸하게 찾아가 그대의 푸른 꿈을 울긋불긋 퇴색시켜도 되겠습.. 명상 · 좋은글 2018.10.24
행복을 담는 그릇 <행복을 담는 그릇 >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 명상 · 좋은글 2018.09.25
보석 같이 좋은 말 보석 같이 좋은 말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에서는 소음이 될 수 있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에 화끈한 말.. 명상 · 좋은글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