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삐뚤 서툰 글씨에 맞춤법조차 엉멍이지만, 20여년 .. 명상 · 좋은글 2018.06.28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수있습니다 ...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 .. 명상 · 좋은글 2018.06.28
늙을수록 걱정 안 하기 [늙을수록 걱정 안 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근심걱정을 하지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늙을수록 별의별 잡다(雜多)한근 심걱정으로 즐겁고 행복(幸福)해야 할 노년(老年)의 시간(時間)을 허비(虛費)하는 우(愚)를 범(犯)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것이 사실(事實)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지혜(.. 명상 · 좋은글 2018.06.19
늙으면 어르신이 되자 ★늙으면 어르신이 되자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 몸과 마음이 세월가니 자연히 늙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 자신을 가꾸고 젊어지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 자기 생각과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명상 · 좋은글 2018.06.19
마음 (心) 마음(心)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배려와 위로의 마음을 가진 사람 그런 마음을 품은 사람이 좋은.. 명상 · 좋은글 2018.06.19
그대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 그대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 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 명상 · 좋은글 2018.06.19
나와 남 = 우리가 되자 나와 남 = 우리가 되자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것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 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 됨의 그릇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통.. 명상 · 좋은글 2018.06.19
3초의 생각 ♣ 3초의생각 ♣ ★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 사람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 .. 명상 · 좋은글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