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의 수표 ♠ 어느 할머니의 수표 [감동스토리] ♠ 어느 등산가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삼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까?" 그때 어떤 할머니가 나.. 명상 · 좋은글 2018.01.25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사람 만났.. 명상 · 좋은글 2018.01.23
연꽃 피어 오르리 연꽃 피어 오르리.mp3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 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세계 두루하네 그 향기 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피어 사바의 속진 번뇌 모두 다 사라지고 이르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 아 -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 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 중생.. 명상 · 좋은글 2018.01.21
살다보면 이런때도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때도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 명상 · 좋은글 2018.01.21
한 어머니가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날 밖에 나간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 이불에 싸인 아이들은 무사 했.. 명상 · 좋은글 2018.01.21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간다 / 법정스님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간다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 명상 · 좋은글 2018.01.18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 명상 · 좋은글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