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빈터

■ 불편한 진실(2) 당신을 알고 부터 외롭고 허전한 마음 뿐 입니다 당신을 좋아한 후 힘겹고 쓸쓸한 생각 뿐 입니다 당신을 사랑한 후 그립고 보고픈 느낌 뿐 입니다 당신을 만난 후 황홀감 행복한 기쁨 뿐 입니다 당신이 떠난 후 허탈감 공허함 눈물 뿐 입니다 ......!!!! 청정지역印

눈발이 날리며 찬 바람이 강하게 부네요.따뜻한 옷 차림으로...출발 하세요.행운이 함께하는 소중한 하루시간 되십시요^^*

■ 불편한 진실 보고싶지도 반갑지도 않습니다 기다리지도 만나기도 싫습니다 오지말라고 안왔으면 좋으련만 소리도없이 어김없이 다가오네 하얀떡가루 뿌리면서 찾아오네 대설주의보 눈치우기 싫습니다 눈길빙판길 미끄러움 낙성주의 조심합시다 우리모두 안전운행 불편한진실 설한..

■ 떠난 사랑 떠난 사랑은 오지 않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습니다 문팀으로 스며드는 찬 바람은 내 사랑이 떠난 이별의 냉기가 틀림 없습니다 하늘도 무거운 침묵앞에 빛을 숨기고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밀려오는 어둠속에 소리없이 내리는 찬 이슬처럼 그리움의 눈물이 흐릅니..

■ 아픈 사랑아 심한 고열 속에 사랑노래 부르는 사람아 부르지 못할 이름 오지 않을 사람을 한 줌 눈물로 적셔야 하는 슬픔을 아는가 보고픈 마음에 소리없는 눈물만 흐르고 젖은 눈동자 하얗게 시려 오는 가슴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 가슴은 애잔함만 쌓인다 ......!!!! 청정지역印

■ 나의 님 우뚝 솟은 산 자락 솜 이블 두른 듯 운무에 감싸이고 구름은 오르락 내리락 바람은 허리를 감싸고 넘건 만 산은 우뚝 솟아 앞산 뒷산 마주 바라보고 있고 눈 보라 오락가락 해도 내 님은 보이지 않는다 사람은 왔다 가도 내 님은 소식이 없고 세월만 흘러흘러 봄,여름,가을 겨울..

■ 왜..? 그랬니...?! 왜..? 왜..? 그랬니..?! 보고싶게..! 왜..? 그랬니..?! 왜..? 왜..? 그리웁게..!! 왜..? 그랬니..?! 왜..? 궁금하게..!!! 왜..? 왜..? 그랬니..?! 만나고 싶게 ......!!!! 청정지역印

■ 그리움 한잔술로 그리움이 잊혀질까 두잔술로 보고픔이 잊혀질까 잊으려 해도 자꾸만 떠 오르는 당신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환영앞에 견딜수 없는 추운 긴 겨울밤을 난 또 이렇게 혼자되어 하얗게 지새우며 밤새도록 사랑의 미로를 헤메이다 애잔한 마음 하나 남 모를 눈물만 흘립니..

■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눈 뜨면 보고 싶고 잠을 자도 생각나고 생각하면 그리웁고 사랑이 뭐길래 내 마음을 웃게하고 내 마음을 울게 하고 내 가슴을 아프게 하나요 사랑이 뭐길래 애절한 그리움 하나 힘든 고독의 늪에 빠져 가슴앓이만 해야 하나요 사랑이 뭐길래 행복은 어디..

■ 당신입니다 내가 사랑히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내가슴 속 깊이 그리움으로 자리하고 있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언제나 내 마음은 스쳐 지나치는 인연이라도 가슴 시리도록 붙잡고 싶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언제나 배려하는 마음으로 환하게 웃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