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사랑 하고도 그리운 것은...!

청정지역 2013. 3. 14. 14:58

      ■ 사랑 하고도 그리운 것은...! 사랑 하고도 그렇게 사랑 하고도 당신이 그리운 것은 그대 보고플 때 만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고 싶어서 그렇게 보고 싶어서 이젠 하루라도 그대 생각치 않으면 모든 생각은 망상으로 희미하게 잠식되어 갈아앉아 버리는 이 모두가 님이 남긴 흔적 애잔함속에 님은 볼수없고 사랑만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사랑 하면서 가슴깊이 사랑 하면서도 아파오는 가슴은 낯선 타인으로 그대 앞에 서서 예쁜입술 사이로 비치는 그대 미소와 진실한 사랑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지금 그리워하는 것은 노을속을 걸어가는 바람의 기억도 아니고 여린 풀잎을 흔드는 빗 방울의 노래도 아닙니다. 못 보면 그리움에 잠겨 버리는 아픈 가슴하나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당신도 그러한 마음만은 간직하고 계시나요? 사랑한다고 한 마디 말이라도 속 시원히 해주면 좀 않되나요? 처음으로 당신이 그리움과 보고픔의 대상이 되어 이제는 현실을 이기지 못한 애잔함과 그리움만 만드네요. 아직도 난 당신의 고운 마음과 아름다움 모습에 그날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고 있네요. 내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답답하고 야속까지도 하답니다. 당신과 나의 사랑이 얼마를 더 맺어져야 나의 마음이 가벼움으로 돌아올 수가 있나요? 나의 마음은 항상 당신을 사랑하고 있네요 오늘도 그리움에 밤을 새고 있답니다. 그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까우면서도 먼 곳에서..........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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