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 봉축(奉祝)드립니다 부처님 오신 날 불기(佛紀) 2562년 4월 8일(음력)은 부처님 오신 날이지요! 다음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 하여 드리는 봉축(奉祝)의 글입니다. 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家庭)마다 건강(健康)과기쁨 그리고 무량 (無量)한 복락(福樂)의 자비(慈悲)가 내리소서! 불교(佛.. 자작 · 창작글 2018.05.21
경칩 / 驚蟄 오늘은 모든 만물이 긴 겨울 동면에서 깨어나고 개구리도 뛰쳐 나온다는 3번째 절기"경칩 / 驚蟄"입니다 아무리 모질고 추운 겨울도 흐르는 세월의 윤회 앞에선 따뜻한 봄을 이길수가 없군요. 향긋한 봄꽃향기 한아름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작 · 창작글 2018.03.06
설 명절(名節)에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설 명절(名節)에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민족(民族) 최대(最大)의 명절(名節)인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 울님 모두 긴 설 연휴(連休) 기간(期間)내내 즐거운 시간, 행복(幸福)한 시간(時間)이 가 득하시길 바라옵고, 고향(故鄕)길 오고 가시는 길에 부디 안전( 安全運行) 하시길 .. 자작 · 창작글 2018.02.13
[스크랩] 사랑이란 ■ 사랑이란 왜 이리 힘들고 아프기만 할까요 날마다 보고만 싶고 그리운데..... 언제쯤 가슴 넘치는 사랑만 주려나...... 인연이란 질긴 매듭에 묶이어 아무리 벗어나려 몸 부림 쳐도 사랑이란 낚시 바늘에 걸려 놓아주질 않네 ......!!!! 청정지역印 자작 · 창작글 2017.09.18
[스크랩] 첫 사랑 님아 첫 사랑 님아 말 하지도 못합니다 똑 바로 쳐다보지 못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얼굴이 빨개 집니다 먼 발치 에서 모습만 보아도 가슴은 흠칙 놀랍니다 좋아 한다고... 사랑 한다고... 수줍어 말 못하고 가슴에 꼭꼭 숨겨운 사람 오늘따라 왜 그리 보고픈지 첫 사랑 그 님이.... 물어.. 자작 · 창작글 2017.09.02
[스크랩] 아픈 사랑 (2) ■ 아픈 사랑 (2) 누군가 한 사람 그립고 보고픈 사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내 가슴 한켠에.... 언제부터 자리를 잡고 허락도 없이 안주 하는지.... 정말 모를 일 입니다 보고 싶다고, 사랑 한다고 수 백번, 수 만번 고백해도 듣지 못하고, 말 하지못해 벙어리 냉 가슴 앓 듯, 가슴 한 켠이 늘 아.. 자작 · 창작글 2017.08.28
[스크랩] 하늘 눈물 ■ 하늘 눈물 하늘나라 엔 슬픈 영혼만이 모여사나 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수 십 억개의 슬픈 눈물 방울이.... 천상에서 이승으로.... 하염없이 뿌려집니다. 이승에 태어날 때 첫 울음 소리로 출생하여.... 수없는 업보 뒤집어 쓰고, 행복과 슬픔의 사슬에 옧메여.... 웃음과 울음에 .. 자작 · 창작글 2017.08.20